공감연구소 [849283] · MS 2018

2019-01-27 04:30:55
조회수 288

[공감]찬우가 보내는 10번째 편지

게시글 주소: http://magickwind.live/00021059104

1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.


많이 지칠거라는 것도 잘 알고, 뜻대로 잘 되지 않으실거라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. 우리는 앞으로 근 몇달간,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이런 이끼 같은 허영심들과 끊임없이 싸우게 될겁니다.


여기서 말하는 허영심이란, 조금의 노력으로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착각을 말합니다.


쉽진 않겠지만, 앞을 보고 정직하게 걸어야 합니다. 이것만이 그대로 하여금 당당하게 11월을 보고 걸어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냅니다.


그러기에 주변에서 말하는 값싼 위로들에 현혹되지 않길 권합니다. 그대가 가진 젊음이 한낱 천박한 얘기들에 값싸게 흥정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.


정도를 걷고, 길게 보고 또 멀리 봅시다.

2019년이 시작된지 이제 27일 지났습니다.


찬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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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가담항설(街談巷說) · 800396 · 01/27 05:13 · MS 2018

    Q1. 저기서 말하는 값싼 위로와 값싼 흥정이 뭔가여

    Q2. 한 주동안 인강 올리시지 않으셨는데 혹시 할머니 병문안 가셨나여. 뭐 강의 올려주세요라고 재촉하는게 아니고 오르비클래스, 공감연구소 카페, 공감연구소 카톡 공지에도 하나도 안떠서...